흑룡강성교육청에 따르면 흑룡강성교육청, 성체육국, 성문화관광청은 최근 <흑룡강성 ‘중소학생 빙설주간’ 10가지 지지조치>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하여 매년 마지막 일주일을 ‘중소학생 빙설주간’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조치에 근거하면 ‘중소학생 빙설주간’ 및 전반 겨울철에 흑룡강성의 각 중소학교는 학교마다 눈밭축구, 스피드스케이팅 등 특색체육수업을 제정하여 긴 휴식시간 등 시간대를 충분히 리용하여 학생이 최소 1가지 빙설기능을 장악하도록 돕는다. 정책은 조건이 구비된 정부 체육장과 체육관 및 사회 체육관과 체육장은 수업시간대에 학교에 무료로 개방하고 각급 체육학교 코치들이 무료로 학교에 들어가 전문지도를 제공한다고 명확히 했다. 이외 전성은 성, 시, 현 3급 ‘빙설슈퍼리그’경기를 조직하여 학교를 단위로 학생을 조직하여 무료로 참여하거나 참관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학생들의 체험을 풍부히 하기 위해 흑룡강성 각 박물관, 기념관은 특색 수학려행활동을 출범하여 ‘빙설+홍색교육’, ‘빙설+민속문화’ 등 정품수학려행선로를 구축한다. 전성 A급 관광풍경구, S급 스키장 등은 다양한 빙설관광제품을 출시하고 관광구가 중소학생을 상대로 입장권 감면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격려한다. 이외 각 지역은 빙설테마 회화, 촬영 등 예술활동을 전개하여 두터운 빙설문화분위기를 형성한다.
빙설자원 강성으로서 흑룡강성은 이번 ‘중소학생 빙설주간’을 설립하여 천혜의 자원우세를 충분히 방출하게 된다. 관련 부문은 협동기제를 구축하여 빙설자원이 농촌 및 편벽한 지역으로 편향되도록 추동하고 운동장과 체육관의 시설 및 안전 보장사업을 잘함으로써 광범한 청소년이 겨울방학 전 빙설문화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느끼고 빙설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