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료양시 태자하구부녀련합회는 제8차 부녀대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2025년 협회 사업 총화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 통과했다. 이어 38명 협회 집행위원을 선출했다.
그중 구인대 대표이자 태자하구 기가진 조광조선족촌 당지부 서기 겸 촌주임 리창연과 구정협 위원이자 료양직업기술학원 부고급 교사 백금화가 포함되였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