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사업회의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아래 중점내용을 정리했으니 함께 학습해보자.
다섯가지 ‘새로운 인식과 체득’
· 반드시 경제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해야 한다.
· 반드시 정책적 지원과 개혁혁신의 동시추진을 견지해야 한다.
· 반드시 ‘시장은 활기차게(放得活)’ 하고 ‘관리는 확실하게(管得好)’ 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 반드시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긴밀히 결합시키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 반드시 내공을 련마하여 외부의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
두가지 ‘더욱 잘 총괄’
· 국내 경제사업과 국제 경제무역투쟁을 더욱 잘 총괄한다.
·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한다.
네가지 ‘정책방향’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품질과 효익을 높이며 기존 정책과 신규 정책의 집성효과를 발휘시키고 역주기와 교차주기 조절강도를 높이며 거시경제 정돈효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계속 실시해야 한다.
· 적당히 느슨한 화페정책을 계속 실시해야 한다.
· 거시적 정책 방향의 일치성과 유효성을 증강시켜야 한다.
8가지 ‘중점임무’
· 내수주도를 견지하고 강대한 국내시장을 건설한다.
· 혁신구동을 견지하고 새로운 동력을 서둘러 육성하고 강화한다.
· 개혁과 난관공략을 견지하고 고품질발전 동력과 활력을 증강한다.
·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다분야 협력공영을 추동한다.
· 협동발전을 견지하고 도시와 농촌 융합 및 구역련동을 촉진한다.
· ‘이중탄소’의 선도를 견지하고 전면적인 록색전환을 추동한다.
· 민생 최우선을 견지하고 인민군중을 위해 더 많은 실질적인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 기본선을 지키는 것을 견지하고 중점분야 위험을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해결한다.
다섯가지 ‘관건적 착력점’
· 국내 대순환 강화를 둘러싸고 내수성장의 새로운 공간을 확장한다.
· 신품질생산력 발전을 둘러싸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적 융합을 추동한다.
· 고품질발전의 동력과 활력과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둘러싸고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한다.
· 민생복지의 지속적인 증진을 둘러싸고 민생 보장과 개선 강도를 높인다.
· 안전최저선을 확고히 지키는 것을 둘러싸고 중점분야 위험해소를 안정적으로 잘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