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상계엄사건 조사를 책임진 특검팀이 15일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고 전 대통령 윤석열을 포함한 24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한다.
한국 특검측은 윤석열이 2023년 10월부터 계엄령 선포를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검측은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 목적으로 조선의 무력‘도발’ 유인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