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은 칼슘과 단백질과 같은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염증을 촉진할 수도 있다. 치즈, 버터, 크림과 같은 음식의 포화 지방은 모두 신체의 염증 마커를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피부 세포의 로화를 가속화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화 스트레스는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고 엘라스틴을 분해하며 히알루론산 생성을 제한하고 피부를 윤기가 없고 주름지게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부 로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유에 들어있는 카제인을 섭취하면 모공이 막히고 여드름이 생기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여드름 자체가 로화의 영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세포가 주름 형성을 담당하는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전문가는 “연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은 있지만 섬유질은 없는 육류와 유제품으로 구성된 표준 서양식 식단은 염증을 일으키고 피부를 더 빨리 로화시킨다.”라며 “유제품을 좋아한다면 적어도 일부를 아몬드나 귀리 우유로 만든 식물성 대체 식품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필수 영양소와 미네랄이 강화되여있어 로화 방지 효과가 뛰여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출처:외신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