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상무 분야의 주요 업무 상황을 소개했다. 브리핑에서 하아동 대변인은 넥스페리아 관련 문제에 대해 답했다.
하아동 대변인은 최근 윈타이테크놀로지가 넥스페리아 (네덜란드) 측의 독립이사와 주식 신탁관리인에게 서한을 보내, 기업 지배권 문제와 공급망 안정·원활 복구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중국 방문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대변인은 "중국 측은 이미 주중 네덜란드 대사관을 통해 네덜란드 경제부가 중국 측과의 협의 공감대를 리행해, 넥스페리아(네덜란드) 측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 인원을 파견하도록 추진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하 대변인은 넥스페리아 관련 문제는 기업 운영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의 부적절한 행정 간섭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네덜란드 측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문제 해결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