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30일 할빈공항이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2개의 국제 직항 항공로선을 개통해 동남아관광객들의 할빈 빙설관광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할빈-호치민(VJ3686/7)항공편은 저녁 6시(현지시간 이하) 호치민에서 출발해 이튿날 새벽 1시 할빈에 도착하고 할빈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해 아침 7시30분 호치민에 도착한다. 할빈-하노이(VJ7358/9) 항공로선은 저녁 9시25분 하노이에서 출발해 이튿날 새벽 1시 할빈에 도착하고 할빈에서는 새벽 2시 출발해 아침 6시15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두 로선은 모두 베트남 비에젯항공 321기종이 운항하며 호치민 (9 편), 하노이 (10 편) 등 총 19 편을 운행한다.
최근 몇년, 할빈시는 동남아를 상대로 ‘모셔오기’행사를 개최하고 각국의 려행업체, 언론,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할빈의 관광시장과 정책 우위를 깊이 리해하도록하고 있다. 할빈공항은 항공과 려행의 심층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베트남 항로 개설을 통해 활동의 실제효과를 한층 더 제고했으며 더 많은 동남아 자원을 할빈으로 끌어들여 할빈의 '동남아 모멘트'건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