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출 문화재 귀환 할빈(哈爾濱) 특별전" 개막식이 4일 할빈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7점의 수수(獸首)와 상(商)·주(周)시대부터 량한[兩漢: 전한(前漢)과 후한(後漢)]시대까지의 청동기 59점을 포함해 총 76점의 귀중한 문화재가 전시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