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월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상호 비자면제 실현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이는 량국 국민 간의 우의를 더욱 증진하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 중국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바 있다.
림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중·러가 상호 비자면제를 실현한 것은 량국 정부와 국민이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조치"라며 "이는 량국 국민 간의 우의를 더욱 깊게 하고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더 많은 러시아 친구들이 비자 면제 정책을 활용해 '떠나고 싶을 때 바로 떠날 수 있는' 중국 려행을 하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중국 국민들도 비자 면제 혜택을 잘 살려 멋진 러시아 려행을 떠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