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주년을 맞아 리재명 한국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성명에서 "'비상계엄' 사건은 하나의 '친위 쿠데타'였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면서 "그러나 동시에 한국 국민의 힘으로 전례 없이 평화롭게 해결된 사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계엄 사태와 관련한 책임 규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관련자들에게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풍요롭고 더 강하며 더 따뜻한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