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전 개최한 길림성정부 뉴스브리핑에서 길림성문화관광청 당조성원 림려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양정우장군 항일련군의 길’ 주제려행경로를 발표하여 홍색유적지를 선으로 련결시킨다. 동북항일련군 유적지 제2기 고고학조사를 가동하여 백산, 연변주 등 지역의 자원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도시정신형성에 ‘홍색소재 창고’를 제공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