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락인은 만성통증 환자에게 스트레스와 수치심을 높인다. 몸집이 큰 환자는 체중에 대한 편견을 경험하기도 한다. 뚜렷한 증거나 평가, 지원이 없는 가운데 이들 환자는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는 권고를 흔히 듣는다. 이는 일종의 ‘비만 락인’이다.
자가관리는 만성통증 관리의 중요한 측면이다. 자가관리에는 비슷한 병을 앓는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만성통증의 자가관리를 강화하는 커뮤니티 기반 접근법이 최근 주목되고 있다. 만성통증을 안고 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고립될 수 있다. 우울증과 불안감도 높아질 수 있다. 동료나 지원 그룹의 도움이 있으면 환자의 사회적 뉴대감을 강화하고 자가관리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리용을 일부 줄일 수 있다.
만성통증 환자에 대한 직장의 포용적인 분위기 조성도 중요하다. 만성통증은 결근, 조퇴 등으로 조직의 생산성과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통증은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고갈시켜 성과와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린다. 리직률을 높이고 경력 단절, 소득 손실, 재취업 장벽, 소득 불안정 등 문제에 직면하게 한다. 만성통증이 있는 직원에 대한 자상한 관리가 부족하면 직장과 직원 량쪽에 모두 해롭다. 조직이 환자에게 체계적으로 편의를 제공하면 큰 도움이 된다. 대책으로는 근무시간 및 근무 배치의 유연한 조정, 물리적 지원(물리치료, 마사지, 심리치료) 활성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만성통증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적 지원이 시급하다.
출처:외신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