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로 중국의 올해 홍보 주제는 "사회의 공동관리, 올바름을 지키고 혁신하여 에이즈를 종식하자"이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결핵·에이즈 퇴치 친선대사인 팽려원 녀사가 북경시 서성구 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심홍병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질병예방통제국 국장 , 손군민 북경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 마거릿 찬 전국정협 상무위원 겸 세계보건기구 명예 사무총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주제 홍보 행사는 영상과 체험자의 증언 등을 통해 중국이 에이즈와 싸운 지난 40년 동안 이룬 뚜렷한 성과를 돌아보고 에이즈는 예방·관리할 수 있다는 이념과 지식을 알렸다. 팽려원 녀사는 에이즈 예방·퇴치 홍보에 참여한 지난 20년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모두가 적극적으로 에이즈 예방 문화를 전파하고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 '제로 에이즈(Zero AIDS)'의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주제 홍보 행사에 앞서 팽려원 등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에이즈 예방 홍보 활동에 참여해 에이즈 및 관련 질환의 과학 지식 보급, 건강 상담, 자원봉사 서비스 등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일하는 에이즈 예방·관리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따뜻하게 위문했다.
에이즈 예방·관리 관련 부처 대표, 관련 국제기구의 주중 대표,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레드리본 건강대사, 에이즈 방지 전문가, 기층 의료 보건 종사자,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