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우정택배기업은 총 139억 3800만건의 택배를 수거했으며 이 기간 일일 평균 수거량은 6억 3400만건으로 일상 업무량의 117.8%에 달했다. 성수기 단일 업무량 최고치는 7억 7700만건에 달하여 단일 업무량 기록을 갱신했다.
택배시장규모의 지속적인 확장은 우정택배업이 소비 업그레이드와 실물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관건적인 지지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