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에 열린 2025-2026 새로운 빙설시즌 기자회견(제3차)에서 길림성교육청 부청장 허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년말까지 전성의 빙설스포츠특색학교수를 800개로 확대한다. 학교에서 운동장에 물을 얼려 빙판을 건설하는 것을 격려하고 ‘운동장이 얼음판’으로 되도록 추진하는바 중소학교 얼음판수가 최소 200개에 달하게 함으로써 아이와 학생들이 보다 편리한 운동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빙설종목의 우수한 은퇴선수들이 캠퍼스에서 빙설스포츠 코치와 지도자로 활동하도록 권장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