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과 11일 새벽 사이 목성과 쌍둥이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폴룩스(Pollux)가 달과 함께 떠올라 신비로운 정경을 연출했다. 11일 흑룡강성 이춘(伊春)시에서 포착한 달과 별의 어우러짐.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