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대주(台州) 고속철도의 온령(溫嶺)-옥환(玉環) 구간 부설 작업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공사가 완공되면 해당 지역의 철도 공백을 메우고 문화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