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바 매일 12g 이상의 버섯을 섭취하면 인지로화를 늦추는 데 일정한 도움이 되고 매일 18g의 버섯을 섭취하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평소 흔히 볼 수 있는 느타리버섯을 추천한다.

　　느타리버섯 5가지 좋은 점

　　항균소염:

　　연구에 따르면 느타리버섯 다당류는 염증인자의 방출을 줄여 염증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이런 항염증반응은 만성 염증성 질환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혈중지질 조절 및 혈압강하:

　　느타리버섯의 다당류 물질은 장내 세균총의 구조를 조절하고 유익한 균의 성장과 대사를 촉진하며 장내 미생물환경을 개선하여 혈중지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느타리버섯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칼시움, 마그네시움과 칼리움이 풍부하다. 느타리버섯100그람에는 3889마이크로그람의 칼리움이 함유되여있어 체내 칼리움 수치를 유지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

　　면역력 강화:

　　느타리버섯의 β-글루칸은 신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여 인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조절하고 질병에 저항할 수 있다.

　　암 등 질병 예방:

　　인체의 활성산소 자유라디칼은 인체의 암 및 면역결핍성 질환의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과학연구의 한 방향은 활성산소 자유라디칼의 제거제를 찾는 것이다. 느타리버섯의 추출물에는 활성산소 자유라디칼 제거제가 함유되여있어 인체의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천연항산화제를 추출할 수 있는 개발전경이 있는 식용 균류로 주목받고 있다.

　　변비예방에 도움:

　　느타리버섯은 식이섬유,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윤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전반적인 장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