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고등교육평가전문기구 랭킹(软科)은 ‘2025 랭킹중국 최고학과 순위’를 정식으로 발표했는데 연변대학이 우수한 성과를 보여 총 10개 학과가 전국 상위 50%에 진입했으며 성소속 대학교 중 연변대학이 전체 학과 총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중 외국언어문학학과는 2년 련속 전국 상위 4%에 진입하여 8위를 차지했고 성소속 대학교 중 유일하게 상위 7%에 진입하여 학과 전반 건설의 뚜렷한 성과와 종합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주였다.
이번 순위는 98개의 1급 학과와 5개의 전문학위류형을 포함하는데 전국의 517개 대학의 5344개 학과가 상위 50%에 올랐다.
근년래 연변대학은 학과구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고차원인재 도입과 육성을 강화하며 조직적인 연구 및 교차플랫폼 건설을 추동하면서 학과 내포와 특색발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순위의 획기적인 성과는 연변대학이 여러해 동안 학과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고품질발전에 진력한 집중적인 체현이고 연변대학이 고수준대학 건설과정에서 보다 튼튼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설명하는바 지속적으로 ‘쌍일류’건설을 추진하는 데 확고한 신심과 지구적인 동력을 불어넣었다.
상위 50%에 진입한 학과:
외국언어문학, 세계사, 지리학, 축목학, 기초의학, 정치학, 교육학, 중서의결합, 약학, 음악.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