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이러한 시각적인 충격을 거부할 수는 없다. 두 강은 마치 두가지 색상으로이루어진 리본처럼 정교하게 재단된 듯 경계가 선명하다. 이것이 바로 흑룡강성 동강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두 강물이 서로 만나는 로맨스’이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