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공기의 영향으로 흑룡강성 대흥안령지구 막하시의 기온이 뚝 떨어지고 있다. 10월 13일, 막하 지역의 최저 기온은 령하 22.6도에 달해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 하천과 호수가 얼음으로 뒤덮이기 시작했으며 아름다운 무송 경치도 때맞춰 찾아왔다.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