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후, 리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조선 로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하고 조선에 대한 공식 친선 방문을 마친 후 전세기편으로 북경에 돌아왔다. 우정륭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등 수행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도착했다.
평양을 떠날 때, 박태성 조선 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내각 총리와 왕아군 주조선 중국 대사 등이 공항에서 배웅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