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관광객들이 북경 고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올해 국경절∙추석 련휴 기간 북경시의 관광업이 호황을 맞았다.
8일 북경시 문화관광국에 따르면 국경절∙추석 련휴 기간 북경시를 찾은 관광객 수는 총 2천509만4천 명(연인원, 이하 동일), 관광 소비는 316억5천만 원(한화로 약 6조2천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4.7% 증가했다.
이번 련휴 기간 북경시는 4천200여 회의 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하고 약 100개의 테마 관광 로선을 선보였다. 만리장성 국조(國潮·자국 상품 애용), 운하 레저, 중축선(中軸線) 탐방, 야외 음악회 등 다양한 테마 시나리오가 북경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