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을 앞두고 가목사 제8중학교의 태국, 이탈리아에서 온 8명 AFS국제교류학생들이 새 중국 제1집체농장-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을 찾아 풍년의 기쁨과 국경절의 열렬한 분위기를 느꼈다.
그들은 조선족 전통 복장을 입고 전통 무용을 배우며 민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했다. 논그림을 보면서 농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생생한 사례를 목격했다.
/김규형 김선화 정명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