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흑룡강
중국 상해협력기구 빙설스포츠시범구 (치치할)에서 이틀간 열린 아이스하키 경기가 18일 페막됐다.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4개 프로팀이 각축을 벌인 끝에 러시아 야금 아이스하키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 치치할팀이 3위를 차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