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도시’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할빈은 여름에도 끊임없이 새로워지며 ‘피서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년간 할빈은 끊임없이 력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력사문화거리 개조와 오래된 건축물의 활성화 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문화관광의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할빈 관광은 점차 ‘겨울철 인기’에서 ‘사계절 인기’로 전환되고 있다.
할빈시 송화강변의 텐트에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7월 6일, 드론사진).신화사 제공. 양위(杨威) 찍음.
관광객들이 할빈 건축예술광장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6월 8일 찍음). 신화사 기자 왕건위(王建威) 찍음.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