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흑룡강성 부금시에 위치한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 안에서는 어린 동방황새들이 곧 둥지를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건실하게 성장했다. 보호구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락마호관리소가 설치한 20개의 인공 둥지에 동방황새들이 '입주'했는데 총 70여마리의 새끼를 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13일,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에서 동방황새들이 활동하고 있다.(드론 촬영)
7월 13일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동방황새의 모습.(드론 촬영)
7월 13일,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 안에서 새끼 동방황새들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드론 촬영)
7월 13일,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에서 동방황새들이 활동하고 있다.(드론 촬영)
7월 13일, 저녁노을 아래 흑룡강 삼환포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에서 동방황새들이 활동하고 있다.(드론 촬영)
출처: 신화사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