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룡강삼림공업그룹은 할빈시에서 "록색 룡강 · 삼림공업림구 풍경 만끽"을 주제로 한 2025년 룡강삼림공업림구 여름 관광상품 설명회를 열었다. 15개 3A급 이상 관광지가 공동으로 참여해 삼림공업지구의 독특한 생태매력을 선보였다.
대형 국유 생태공익성 기업인 룡강삼림공업그룹 시업구역 총 면적은 658만헥타르로 흑룡강성 국토 면적의 약 7분의 1을 차지하며 삼림피복률이 86.3%를 초과한다.
광활한 삼림자원 덕분에 이곳은 관광과 건강 휴양 산업 발전의 리상적인 장소로 되였으며 또 "중국 설향", 야부리 스키 리조트, 봉황산, 위호산 등 많은 유명한 풍경구들이 배출됐다. 현재 그룹에서 국가삼림공원, 지질공원, 자연보호구 및 여러 종류의 풍경구 30여 곳을 알심들여 관리하고 있는데 그중 4A급 관광지가 15 곳, 3A급 관광지가 5 곳이다.
이번 여름철 관광상품 홍보행사에서는 15개 관광지와 할빈시 아성구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흑룡강삼림공업삼림관광그룹유한회사가 시장 수요에 따라 알심들여 마련한 "삼림생태 탐험려행", "양생, 레저, 휴가려행", "자연 탐색 가족 려행", "력사문화 종적 찾기 려행", "동방의 비경 만끽", "아름다운 생태관광 ", "대삼림 건강 휴양 려행" 등 7가지 특색 정품코스를 홍보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