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빙설대세계 단지내에 눈과 얼음으로 제작한 이동식 전시차량이 공개됐다. 눈과 얼음으로 할빈의 인기 눈사람,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 성화대, 마스코트 빈빈과 니니, 눈꽃 대관람차 등을 재현한 이 차량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주요 포토존으로 급부상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