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성 국경 특색의료건강서비스활동이 여러 국경도시에서 동시에 시작되였다.
수분하시 행사현장에서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중의 침구추나 료법을 체험했다. 활동기간 행사측에서는 ‘약식동원(药食同源)’ 특색건강식을 출시하기도 했다.
흑 하시 행사 현장에서는 진료서비스 외 중의약파생제품전시구를 설치하고 중러 량국관광객들에 향낭 DIY제작 무료체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무원의 흑할자섬, 동극광장, 오대련지 풍경구에서는 의료인원들이 중점적으로 러시아관광객들의 일반 질병을 상대로 개성화한 중의보건방안을 제정해 정확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했다.
전 성 국경 특색 의료건강서비스활동은 8월20일까지 진행되며 활동 기간 중의인재학술교류, 중의약문화전파와 보급 등 중의약과 입국관광 간 융합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