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북경국제도서전'이 18일 북경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80개 국가(지역)의 1천700여 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22만 종의 도서를 선보였다. 이번 도서전의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