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막하시 북극촌(北极村)에 총 면적 5천제곱미터 규모의 신록 오로라관(神鹿极光馆)이 문을 열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돔 스크린(球幕) 영화관 내에서 뛰여난 음향과 조명 효과가 관광객들에게 몰입형 감상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신화사
편역: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