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건조한 '드림호', 세계 최초로 1만1천m 시추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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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호(梦想号)'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설계·건조한 세계 최초의 초심해 1만1천m 시추 가능한 대양 시추선이다. 길이 약 180m , 배수량 4만 톤 이상의 이 시추선은 6급 해상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며, 16급 태풍에서도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다.
'드림호'는 세계 최강의 시추 능력을 바탕으로 인류가 최초로 '지각을 뚫고 상부 맨틀에 도달'하고 '지구 심층 자원을 개발'하는 두 가지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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