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박람회'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인문 교류 행사가 21일 절강성 녕파시 로외탄에서 열렸다. 미식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부 유럽 문화를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제4회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박람회 및 국제 소비재 박람회'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21일 절강성 녕파시에서 열린 인문 교류 행사 현장에서 전시된 음식을 둘러보는 시민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