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요즘 흑룡강성은 한창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부금시의 밤하늘에 나타난 무수한 별들은 마치 지상의 만물을 굽어보는 듯했고 산과 들에 활짝 피여난 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연출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