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안휘성 합비시 비서(肥西)현의 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음력 3월 초로 접어들며 따뜻한 봄바람에 꽃이 피어나면서 사람들이 봄꽃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