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에서 95년에 출생한 한 녀성이 36개의 캔으로 170여 시간에 걸쳐 묘족 머리장식품을 만들었다. 이 장식품의 제작자는 루동(娄彤)이라는 탕원현문화관의 한 직원이다. 그녀는 평소에 다양한 수공예품 창작을 좋아하며 묘족문화에도 매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자신의 창작품들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민족문화와 자신의 고향에 관심을 갖기를 바랬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