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우리성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도시측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식 및 제62회 전국 뢰봉따라배우기 기념일 주제활동을 개최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도시측 자원봉사에서 공헌이 두드러지고 표현이 뛰여난 우수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팀에게 '동계아시안게임의 본보기·선봉모범'의 별, '동계아시안게임 호위·근면봉사'의 별, '도시의 명함장·애심전달'의 별 등 표창 항목을 발표해 광범한 지원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각 업종에서 온 당원자원봉사자, 청년자원봉사자, 의료보장자원봉사자, 응급구조자원봉사자, 외국어번역자원봉사자, 어린이자원봉사자 대표들은 창의를 제기해 광범위한 룡강 자원봉사자들이 진실한 미소, 열정적인 봉사와 사심없는 봉사로 뢰봉 자원봉사의 '사랑봉사는 끝이 없고 자원봉사정신은 영원히 전승된다'는 정신적 함의를 해석하고 자원봉사의 빛으로 '룡강의 온도', '얼빈의 열정'을 과시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