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중국의 설
21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은 새로 입주한 중국 판다를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 수컷 판다 '성추(星秋)'와 암컷 판다 '이란(怡兰)'이 이곳에 입주하면서 중국과 호주 간 자이언트 판다 보호협력 연구가 시작됐다. 이 두 판다는 량국 협의에 따라 호주에서 10년 동안 생활할 예정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