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무보고는 생태 우선과 록색 발전을 고수하고 탄소 감축과 오염 감소, 록색 확장을 협력하여 추진하며 북방의 생태 안전 장벽을 잘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인대 왕춘해 대표는 이춘직업학원이 이춘시의 유일한 고등직업학교로서 '성급 최초의 시역 산학련합체 프로젝트 육성 학교'와 '성급 향촌진흥 인재 양성 우수 학교'의 장점을 더욱 발휘하여 국가 전략과 이춘시 지역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소흥안령의 생태 안전 장벽을 견고히 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인재 지원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대학에서 온 인대대표로서 왕춘해는 림구 지역의 실제 상황에 기반하여 산업 수요에 맞추고, 산학 융합을 심화할 것을 제안했다. "흑룡강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 이춘시의 록색 고품질 전환 발전, 그리고 향촌(림장) 이중 진흥을 지원하는 것을 사명과 과제로 삼고 '신쌍고 건설'의 기회를 확고히 잡아 국유림구 지역 직업 교육의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성의 '4567' 현대화 산업 시스템과 이춘의 '1234' 현대화 생태 산업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특별 건설 우수 전문 직업 및 '고수준 전문 그룹'을 구축할 것입니다." 왕춘해는 소흥안령의 산림 생태 건강 및 빙설 관광 산업 발전 수요에 맞추어 학교가 림업 기술, 산림 생태 관광 및 건강 관리, 빙설 운동 및 관리, 공예 미술품 디자인을 잘 구축하고, 간호, 구강, 침구 마사지 등의 의학 전공을 강화하며 이춘삼공그룹과 함께 지역 개방형 실습 기지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고수준 전문군을 공동으로 건설하며 '소흥안령 삼림 생태 자원 보호 및 활용 시역 산교 련합체' ,'흥안목예산업 학원'을 공동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변부민, 흥림흥변을 위해 위탁 양성, 주문 양성 및 현대 학도제 양성 등 다양한 형태의 현지 인재와 정착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