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설련휴는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40일간인데 전국 철도는 5억1천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며 이는 하루 평균 1천275만명에 달하는 것이다. 명절전 려객이동 러시는 1월 25일(음력 12월 26일), 명절후 려객이동 러시는 2월 4일(음력1월 7일)에 출현하며 1월 14일 음력설운수 첫날, 전국 철도는 1천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음력설은 8일 긴 휴가가 있고 해외 비자면제 정책이 전면 완화되며 음력설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후 첫 음력설운수로 인민군중들의 출행의향이 강렬하다. 전체적인 승객류동이 안정 속에 성장을 보이고 명절전 학생류동, 로무인원 류동, 친척방문이 겹치고 명절후 승객류동이 상대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 부문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와 20기 2차, 3차 전원회의 및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음력설운수 사업에 관한 포치와 요구를 착지하며 승객운수와 화물운수를 보장하고 과학적으로 수송력을 배치하며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보장을 강화하며 응급처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평안한 음력설운수, 질서 있는 음력설운수, 따뜻한 음력설운수, 승객들에게 더 아름다운 체험 선사’라는 목표를 실현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