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다가오면서 흑룡강성 겨울철 인기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29일 흑룡강성 해림시 '중국설향' 관광지에서 설운대가를 둘러보는 관광객. /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