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뉴스
'제3회 중국 C9+ 대학교 빙설포럼 및 빙상룡선 초청경기' 개최
//hljxinwen.dbw.cn  2024-12-31 15:00:00

  일전 '제3회 중국 C9+ 대학교 빙설포럼 및 빙상룡선 초청경기'가 할빈 운량하곡영지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C9+ 대학교 빙상룡선 초청경기를 계기로 흑룡강의 력사문화 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디지털기술에 힘입은 문화 및 관광산업의 새로운 모식을 적극 모색해 흑룡강 및 할빈의 빙설문화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조성하고 제고시켰습니다.

  이번 포럼은 성내 외국어관광산업전문가, 학자 및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 C9+ 대학교의 사생 대표들이 참가해 흑룡강 빙설산업의 고품질발전 추진을 둘러싸고 토론과 교류를 전개했으며 지방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했습니다.

  최근년간 흑룡강의 빙설산업은 빙설관광으로부터 빙설문화, 빙설스포츠, 빙설경제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빙설산업사슬을 형성했습니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서 흑룡강성의 빙설관광 열기는 끊임없이 상승해 흑룡강경제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습니다.

  래빈들은 흑룡강과 할빈의 빙설문화관광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해 지역경제의 협동발전을 촉진할 것인가를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기업에서 온 래빈 대표들은 기업이 어떻게 디지털기술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IP 이미지와 문화창의제품의 개발을 통해 어떻게 흑룡강 문화를 전파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발언을 해 회의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관점과 깊은 견해를 제공했습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 김미란

· 국가주석 습근평, 2025년 신년사 발표한다
· 미촌비빔밥, 연길에서 전국으로... 국내외에 체인점 1000여개 운영중
· 연길시 2025년 신년음악회 화려하게 막을 올려
· 교하 오림조선족향, 수학관광코스 개발
· '제3회 중국 C9+ 대학교 빙설포럼 및 빙상룡선 초청경기' 개최
· 새 단장 마친 북경 정양문 전루, 관광객에 재개방
· 제기시, 년말 맞아 무형문화유산 민속놀이 행사 열려
· 전국 2025년 새해 분위기 '물씬'
· 전국 각급 학교, 다채로운 새해맞이 행사 펼쳐져
· 흑룡강, “중국의 밥그릇” 단단히 받쳐든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