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서호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절강성 항주시 서호관광지를 찾는 려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호관광지의 명소 중 하나인 평호추월(平湖秋月)을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26일 한 려행객이 절강성 서호관광지의 명소 중 하나인 평호추월을 유람하고 있다.
겨울 아침, 따스한 해살이 비치는 서호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항주시 서호관광지를 찾는 려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