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력설 련휴는 휴가를 조절하지 않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새해맞이 관광을 선택한다. 페이저(飞猪) 《2025 양력설 련휴 관광 풍향계》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관광 소비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할빈, 상해, 북경, 항주, 광주, 청도 등은 2025년 양력설 련휴 인기 관광지로 떠올랐다.
페이저 데이터에 따르면 올 겨울 빙설관광이 여전히 인기 있고 흑룡강 ‘빙설관광+놀이체험’, 길림의 ‘스키 + 온천’등 코스의 호텔, 단체관광, 티켓 등 상품들이 여전히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