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농사 채비로 바쁘다
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19일 흑룡강성 북대황(北大荒)그룹 건변(建邊)농장회사 3관리구역에서 대형 트랙터가 눈을 치우고 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자 흑룡강 북대황그룹은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지역의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쌓인 눈을 녹이고 물을 저장해 수분을 보존함으로써 다가오는 봄철 경작을 위한 사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