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성 바울 성당 유적 앞에 설치된 경축 조형물(12월 18일 촬영)
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이샹둥(賴嚮東)]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