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독자 개발한 대형 수륙량용기 '곤룡(鯤龍)' AG600이 본격적인 피로 시험에 돌입했다.
16일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섬서(陝西)성 서안(西安)시 염량(閻良)구에 있는 중국항공기강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