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나간 국경절 련휴 할빈은 또 한차례 관광 붐을 맞이했습니다.
할빈시 비즈니스환경건설감독국에 따르면 올 8월에 출범한 '신용+관광' 6가지 행동은 '신용의 할빈' 도시 이미지를 진일보 수립함으로써 할빈의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게 했습니다.
'신용+관광' 행동은 '신용' 건설을 료식, 호텔, 택시, 관광지, 상점, 오락 6개 업종에 전면적으로 융합시키고 전반 사슬에서 신용평가, 급별분류 감독관리, 상벌결합 등 6가지 행동을 출범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전 시에서 공공신용종합평가를 전개한 시장주체는 115만개이고 성실경영을 실시한 업체는 60만개이며 538개의 려행사가 성실 약속에 서명했습니다.
12개 문화관광기업이 첫 '성급 문명관광 시범단위'칭호를 수여받았고 20명의 가이드가 '서비스의 별', 185개 단위와 개인이 '성실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올 8월부터 전 시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식품, 가격, 계량 등에 대해 9천449차례 검사해 전 시 3A급 이상 관광지 소비권익수호 봉사소를 전부 아울렀으며 12345 정무서비스 편민 핫라인으로 '신고 접수 즉시 처리'했습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