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의 수, 특히 일류 인재의 양성은 항상 대학평가의 중요한 지표다.

　　원사는 우리 나라에서 설립한 과학기술분야의 최고 학사칭호이자 우리 나라 최고의 과학기술인재이다. 한 학교에서 배출된 원사의 수는 대학 교육의 인재 양성의 질과 학교 운영수준을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 동안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의 원사수에 대한 상세한 통계에 따르면 길림대학은 33명의 원사(중국과학원 원 19명, 공학원 원 14명)를 양성하여 전국 대학중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량원 원사가 추가 선출되였는데 길림대학 당위 상무위원, 부교장이며 당오경 탁월교수인 마염명이 중국과학원 원사로 당선되였으며 그 외에 길림대학 동문 6명이 원사로 당선되여 본과 동문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과학기술상 예비평가 결과에서 길림대학 학부 10명의 본과 동문이 선정되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0년과 2019년 국가과학기술상 결과에서 길림대학 본과 동문이 제1완성자인 통용프로젝트에서 수상한 통계인수는 각각 국내 대학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원사 동문 통계든 국가상 수상자 동문 통계든 길림대학은 전부 국내 대학중 3위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